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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가는 전철안에서 15권을 전부다 읽어버려서 돌아오는길에 읽을 책이 아무것도 없어서 멍-하니 왔었던;
드디어 16권 돌입!(미라쥬 이야기) 평소땐 책이 끝나갈만하다 싶으면 항상 뒷권까지 휴대?해서 다녔는데; 문고판이 좋은게 책 사이즈가 아담해서 몇권이나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게 편하다... 신서판이나 문고판이 제일 적당한듯.. 하드커버는 가지고 있으면 폼? 나겠지만 무거워서 들고다닐수도 없고 집에서 읽을때도 때때론 책 무게때문에 들고 있으면 손이 저린다. 책은 항상 침대위에 앉아서 들고 읽기때문에; 아무튼 요즘 부쩍 독서량이 늘었는데, 책읽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하는데, 이노무 시험기간! 레포트! 일부러 아르바이트 하는곳을 먼곳으로 잡은? 이유는 전철에서는 누가 뭐라든 좋아하는책 읽을수 있으니까! 근데 저번주는 그것도 못하고 전철 안에서도 계속 레포트용 책을 읽고 있었다 ㅠ 학습서?도 좋긴 하지만 난 미라쥬를 읽고싶다고요... ㅋㅋ 졸업논문 진짜 미라쥬 작품론 써버릴까 확... ㅋㅋ 그렇다고 장 50권이 넘는 대하소설을 수십번이나 되씹어 읽을수도 없고...; 게다가 이건 순수문학이 아니니 ㅋㅋ (교수님은 딱히 아무말도 안하시겠지만... 너무 프리하신분이라 ㅋㅋ 학교에서 갈곳없는 학생들이 모이는 제미날... 동화책 만들어 제출하는 사람도 있고 소설써서 내는사람도 있고.. 아무튼 하고싶은거 아무거하 할수있는듯.. 예술계열이라면 뭐든 ㅇㅋ) 안습이다 미라쥬 작품론 쓰면 집영사 취업활동에 좀 메리트가 있으려나??? ㅎㅎㅎ 아무튼 중앙선은 싫지만 요츠야에 내려서 플렛폼에 앉아서 주구장창 책읽고 앉아있는건 너무 좋다. 정말이지 특히 요즘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좋아하는 책만 읽고 살고싶다ㅠ 어디 그런 직업 없나 몰라 ㅋㅋ
ㅋㅋㅋ
흑흑 ㅠ 온리라고 얕잡아본게 죄지 ㅋㅋ 10시전에 오지말라길래 진짜 10시 딱 맞춰서 갔더니 내 앞에만 천명정도 줄서있네? ㅋㅋㅋ 장난하냐 ㅋㅋㅋㅋ 10시에 도착해서 12시30분까지 기다리다가 겨우 입장 ㅋㅋㅋ 제기랄 눈독들이고 있던 써클 벌써 완매 ㅋㅋㅋ 캐눈물 ㅠㅠㅠㅠㅠㅠㅠ 흑흑흑흑흑 히무로 5디즈도 완매... 흑흑 .. 그나마 뱀4권은 아직 남아있어서 다행 .. ㅋㅋㅋ 이번엔 카이바 우케에 주력을 .. ㅋㅋㅋ 5디즈 한권이랑 카x야미, 야미x카, 표x카, 야미x표x카... 등등... ㅋㅋㅋ 유희왕은 죠노우치만 우케가 아니라면 어떠한 커플링도 받아들일수 있는... ㅋㅋㅋ(카x죠는 눈에 흙이 들어가도 못본다 ㅋㅋ) 유희왕에 청춘을 받친지 6년;; 흑흑 ㅠㅠㅠㅠㅠ 아 놔 진짜 유희왕은 부녀자의 보물창고라니깐 ㅋㅋ
경찰병원 민영화는 아니다 --;
아무리 경찰이 싫어도 경찰병원 민영화 찬성하는사람들은 좀 아니다? 물론 우리 가족중에는 경찰이랄까 공무원도 한명도 없지만 경찰병원 민영화는 국가 치안을 포기하겠다는 말로 들리는데... 병원부터 민영화 시키고 나중에 가선 경찰도 민영화 시키자고 한번 해보지 응?
오늘 강의에서 얻은 새로운 지식 ㅋㅋ;
철인 28호에 나온 주인공 소년 쇼타로우가 일대 붐이 되어 쇼타로우의 이름에서부터 반바지가 어울리는 나이의 어린 소년을 쇼타라고 함. <-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으로 야오이 연구하시는분이 말씀하신거니 어느정도 신빙성 높음. ㅋㅋ 오호라.... 이건 또 처음 알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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